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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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단맛을 절제한 크림의 조화가 인상적인 밀푀유는 Numéro 5 Paris를 찾은 이들이 거듭 고르는 메뉴다. 메뉴 소개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은 크림과 정성스럽게 접어 만든 페이스트리가 특징이다. 후기에서는 버터 향이 나는 반죽과 지나치게 달지 않은 커스터드의 균형이 호평을 받았고, 포장해 온 뒤에도 페이스트리의 식감이 살아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케이크를 하나 고른다면 먼저 이 대표 메뉴를 맛보고 싶어진다.
구움과자를 포장해 갈 생각이라면 스콘도 후보에 둘 만하다. 플레인이나 무화과 스콘을 고른 방문객들은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마음에 들어 했고, 살짝 데우기만 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객은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스콘이라고 소개했다. 크림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부담 없이 맛보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릴 듯하다. 카눌레는 겉의 씹는 맛과 속의 촉촉한 반죽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바닐라와 쇼콜라를 모두 골라 맛의 차이를 살펴본 사람도 있다.
케이크는 재료와 조합에 따라 색다른 맛을 고를 수 있다. 메뉴에 소개된 몽블랑은 밤과 아몬드 크림에 프랑부아즈 잼을 더하고, 마롱 크림과 얼그레이 크림을 조합한 구성이다. 망고와 자스민 타르트, 무스와 구운 치즈 케이크를 조합한 치즈케이크도 소개되어 있어 과일의 산뜻함과 치즈의 진한 맛 중 그날의 기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케이크 종류가 달라진다는 안내를 받은 방문객도 있다. 대표 메뉴인 밀푀유와 함께 그날 준비된 케이크를 살펴보는 것도 즐거움이다.
매장에서 먹는다면 커피나 카페라테를 케이크와 함께 즐겨보자. 후기에 따르면 매장 내 취식은 벤치나 의자에 앉아 가볍게 먹는 방식이다. 여유롭게 테이블에 둘러앉기보다는 고른 디저트를 그 자리에서 맛보고 싶을 때 알맞다. 포장도 가능하니 케이크를 가져가는 날에는 구움과자도 함께 골라 집에서 즐길 간식이나 선물로 챙겨도 좋다.







